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게이 코롤료프 (문단 편집) == 대중문화 == 미국 영화 [[필사의 도전]](Right Stuff)에서는 소련 로켓이 미국을 앞설 때마다 껄껄껄 웃는 모습으로 잠깐씩 비춘다. 대체역사 드라마 [[포 올 맨카인드|For All Mankind]]에서는 코롤료프가 암으로 일찍 죽지 않고, 치료가 잘 이루어져 보다 오랫동안 활약한 덕분에 소련이 미국보다 먼저 달 착륙을 성공시킨다는 설정 아래 진행된다. 러시아 영화 <가가린:최초의 우주인> (Gagarin: First in Space, 2013)에서는 러시아 중견 배우 미하일 필리포프가 맡았다. EBS에서 방영한 영국 BBC 다큐멘터리 영화 스페이스 레이스에서는 스티브 니콜슨이 맡았다. 이 다큐멘터리 영화에는 약간의 영화적 과장이 들어가 있다. [[https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80097264|안녕, 라이카 - 최초의 우주개 이야기]]에서는 굴라그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고학자로 나온다. [[걸어다니는 인간 쓰레기]]의 외전에서도 등장, 첫장부터 엄격하고 학계최고를 달리는 냉험한 천재로 묘사된다. [[라이카]]를 기르다가 정이들어버린 주인공 여성 연구원이 우주개 귀환을 준비하는 프로젝트안을 거부하는 냉혈한 상사로 묘사 되지만 사실 본인처럼 '''당에 찍혀서 숙청 당하길 원하지 않는'''[* 코롤료프는 돈낭비를 했다고 [[굴라그]]로 끌려간 사람이고 우주개 생환 프로젝트가 잘못될 경우 여성 연구원은 무조건 숙청이기에 배려했다.] 인간적인 인물로 등장하고 주인공의 옛모습에 자신의 모습을 겹쳐보았기에 그녀를 일부로 갈구면서 굴라그로 끌려가게 하지 않으려는 [[위악자]]의 모습을 보이고 또한 후반부에 나오는 세상에서 코롤료프가 없었다면 [[우주경쟁]]은 시작되지 않았고 세계는 [[핵전쟁]]으로 끝났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